오늘은 영화 육사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킬링타임 작품으로 영화 육사오 작품을 보신다면 아마 그날 하루 기분이 좋아지실 것입니다. 또한 영화 육사오 작품은 안 좋은 기분도 좋게 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육사오 시작합니다.육사오영화 육사오 개봉일 - 2022년 8월 24일영화 육사오 러닝타임 - 113분장르 - 코미디감독 - 박규태출연 -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이순원, 곽동연, 김민호 등 영화 육사오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웃고싶고 기분을 풀고 싶으시다면 영화 육사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육사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점을 참고하시어 영화 육사오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마치 옛날 '힘을 내요 미스터리'를 보는 것 같았죠. 아마 제목과 포스터를 바꾸었다면 아마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육사오(6/45)의 마케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영화판에서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영화 제목을 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습니다. 개봉을 앞두고 몇 번이나 제목을 바꾸다가 주제와는 무관한 제목이 되기도 하죠. 아마 육사오(6/45)의 경우도 쉽게 나온 제목은 아닐 것이라 예측할 수 있겠죠. 육사오(6/45) 예상외의 흥행육사오(6/45)육사오(6/45)육사오(6/45)육사오(6/45)결과적으로 보면 육사오(6/45)라는 작품은 성공했습니다.
개봉한 지 시간이 꽤 지나긴 했지만, 어쨌든 170만 정도 되는 관객을 동원해 손익분기점을 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입소문 덕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육사오(6/45)의 저력은 확실하다고 보이네요. 뒤늦게 입소문이 나고 오랫동안 생존하여 버티는 영화들은 나름의 생명력을 갖추고 있는 법이죠. 육사오(6/45)가 자랑하는 질긴 생명력의 비결은 바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그리고 누구도 불편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점, 마지막으로 신파를 뺀 청정 영화라는 점입니다.
요즘 '블로그'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3일만에 올린건데....이유는 바로 '게임'한다고.,.,ㅋㅋㅋ
그냥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길드'활동도 하고...
'라운지'에 글도 올리고, 나름 바쁜...
그렇다보니 '책'도 '영화'도 예전처럼 못보고
'블로그'에 올릴 글들도 적어진..
8월 24일 개봉한 영화 '육사오'입니다.
우연히 주은 '로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다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영화인데요.
잼나다고 하셔서들, 본다본다 하다가 놓쳤는데.
오늘 '올레티비'에 올라온것을 보고..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말년병장인 '천우'
그는 우연히 '로또'한장을 줍는데..
무려 '57억원'의 1등 ...
그러나 순간의 방심으로 '로또'는 날라가버리고..
이에 '강은표'대위에게 도움을 청하는데요...
(지분을 주기로 하고..)
이에 군사분계선을 넘는 ...
그러나 '로또'는 북한군인 '용호'가 주웠고
57억 짜리를 쉽게 돌려줄리가 없지용...
이에 군인들은 서로가 '로또'를 나누기로 하고
반띵 하기로 합의점에 다다릅니다..
이에 '당첨금'을 받아오는 동안..
'천우'는 인질로 '북한군'이 되고 맙니다..
예전에 들었는데..
'로또'당첨금을 찾아가지 않는 사람들이 무지 많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아무래도 잃어버린 경우가 많겠지요.
이런 사람은 그냥 모르고 사는게 좋을지도.
마지막 장면에 원래 주인처럼 말입니다 ㅋㅋㅋㅋ
57억원을 자기가 버렸음을 ...
그리고 그 로또를 줍게 된 말년병장 '천우'
그러나 바람에 '군사분계선'에 넘어가버리고.
'로또'는 북한군인 '용호'가 줍게 됩니다.
이에 '당첨금'을 두고 '미션'을 벌이게 되는데요..
요즘 한국 코미디 영화는...일명 '기승전 신파'가 많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정말
첨부터 끝까지 웃기려고 작정하고 만든 ㅋㅋㅋ
그래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말도 마음에 들고 말이지요..
'일확천금'이 아닌..
이후 '돈가방' 행방도 궁금하긴 했어요..
누군가가 '대박'을 맞게 될지도..
모처럼 유쾌하게 본 '코미디'영화였습니다.
'고경표','이이경' 두 배우의 코믹연기에, '음문석'과 '곽동연'도 좋았고
이 와중에 '박세완'은 완전 대박미모를 보여주는.,.
그리고 다른 배우들도 좋았고..
잼나게 봤었던 '육사오'였습니다..